해외 직구 금지 품목 총 정리 보류될것인가?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할 것입니다.

최근 해외에서 직구를 하는 제품에 대하여 보류 또는 취소하였습니다. 어떻게 진행될까요? 아래 내용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직구 금지 품목 총 정리 보류될 것인가?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할 것입니다. 

정부 해외 직구 금지 안내

정부에서는 해외 직구 금지 품목에 대하여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아무런 규제 없이 국내에 반입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어, 5월 16일 관련 대책을 발표하였고, 국민과 정치권의 반응을 확인하였고, 보류 또는 취소로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전 레고에서 발암물질이 나온 후 한동안 시끄러웠습니다. 해외 직구 금지 품목에 대하여 정부에서는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이 제품 등 80여 개 품목 반입 차단

현재 80여 개 전체에 대하여 당장 반입이 금지되지 않았지만 위해성 있는 제품에 대하여 반입을 금지할 계획을 하였습니다. 산업부와 환경부에서는 6월 중 실제로 확인된 위해성 품목에 대하여 반입을 차단할 것으로 보이며, 해당 품목에 대하여 반입이 안 되는 설명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금지 품목

골프채, 주류 등 제외 품목

정부 정책에서는 주류, 골프채 등이 제외되었으며, 국민들이 제외된 이유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제외 대상이 된 이유가 어린이가 사용하거나 화재 등 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유해 성분이 노출될 수 있으며, 건강과 안전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위해성 검토 KC 인증기관

KC 인증기관은 민간기관으로 이번 정부 정책에서 위해성 검토 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해외 직구 품목에 대하여 KC 인증기관에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KC 인증기관은 비영리 기관으로서 인증 기간 단축, 서비스 개선 등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서 이번 위해성 검토 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위해 제품

해외 플랫폼에서 직구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알리, 테무 등이 있으면, 예전에는 아마존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를 반영하여 중국 플랫폼 외 기타 해외 플랫폼에서도 위해 제품을 확인하였고, 이상이 있다면 반입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금지 품목 대상

KC 인증이 없는 이런이 제품과 생활용품이 우선 대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신고, 승인이 없는 생활화학제품은 해외 직접구매가 원천 금지됩니다. 이에 국민들의 반발이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해외 금지 품목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 34개 품목
• 미인증 제품 사용시 화재, 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큰 전기, 생활용품 34개 품목
• 생활화학제품 12개 품목
• 피부에 직접 접촉되는 화장품, 위생용품은 사용금지 원료, 화장품, 위생용품
• 장신구
  
  

해외 직구 금지 품목

마무리

핸드폰을 하다 보면 해외 플랫폼 업체를 많이 접합니다. 최근 비트머니, 토스, 시럽 등을 하다 보면 무료로 주는 코인, 금액 등을 하다 보면 해외 플랫폼 접속을 유도합니다. 또한 가격 비교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접하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들 장난감이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여 혹하기도 합니다. 이번 정부 정책에서는 보류와 취소를 하였지만 언젠가는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일부 품목에서는 금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phouse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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