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원에서 서울달, 계류식 기구를 탑승하세요!

서울달, 계류식 기구를 알고 계신가요? 서울 시내 밤 야경을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관광상품입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아래 내용 참고 바랍니다. 

여의도 공원에서 서울달, 계류식 기구를 탑승하세요!

서울달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달은 서울과, 달의 합성어로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서울달은 계류식 가스기구로 지름이 22m의 달 모양으로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7월부터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잡을 예정입니다. 7월 6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운영방식

서울달, 계류식 기구에 1회 탑승 인원은 최대 30명까지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 일요일까지 운영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저녁 22시까지 운영합니다.

 

비용

대인과 소인의 금액이 다르며, 대인은 2만 5천 원이며, 소인은 2만 원입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탑승료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단체로 탑승하는 경우 10% 할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후동행 카드 소지자인 경우에는 10% 할인이 가능합니다.

▶ 대인 : 만 19 ~ 64세까지, 소인 : 36개월 ~ 만 18세까지

 

관광객 효과

계류식 기구는 해외 여러 나라에만 탈 수 있었습니다. 랜드마크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이용하여 소비하는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여 관광객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국내에서도 서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은 전망대와 높은 산을 찾아야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계류식 기구가 여의도 공원에 생김으로서 국내, 외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며, 소비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차장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여의도 공원 쪽으로 약 300m 걸어오시고, 자차는 여의도 공원 샛강 방면에 주차하시고, 약 400m 걸어오시면 됩니다.

 

마무리

서울달, 계류식 기구가 지난주에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해외를 나가야만 탈 수 있었던 기구를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비용만 내면 이제 서울 시내를 야간에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높은 곳에서 서울 시내 야경이 얼마나 이쁠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phouse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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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